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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면학회와 JW중외제약 주최로 11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극심한 졸음, 기면증도 병입니다'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이 퍼포먼스를 통해 기면증의 위험을 알리고 있다. 기면증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잠에 빠져드는 수면질환으로 교통사고 등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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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졸음도 질병입니다"
입력2011-04-11 17:18:37
수정
2011.04.11 17:18:37
대한수면학회와 JW중외제약 주최로 11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극심한 졸음, 기면증도 병입니다'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이 퍼포먼스를 통해 기면증의 위험을 알리고 있다. 기면증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잠에 빠져드는 수면질환으로 교통사고 등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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