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시아에 700만 에이즈환자 수십억개의 콘돔 모자라”

▲ “북한은 가장 심각한 미사일 확산국이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 대량살상무기 확산은 미국 안보를 비롯해 범세계 안보차원의 심각한 현안이며, 그 중 북한은 미사일 및 관련 기술을 수출판매하는 가장 심각한 확산국이라며. ▲“법원다운 법원에서 법관으로 일하고 싶다” 문흥수 서울지법 부장판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국 판사와의 대화`는 대표성이 결여된 비민주적 모임으로 대법원장이 사법개혁의 로드맵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사퇴할 것이라며. ▲“아시아는 수십억개의 콘돔이 부족하다” 망가이 발라세가람 세계보건기구(WHO) 공보관, 해마다 전세계적으로 240억개의 콘돔이 필요하지만 실제로 배포되는 콘돔 수효는 60억∼90억개에 불과하며, 특히 700만명의 에이즈 환자들과 감염자를 갖고 있는 아시아는 전역에 걸쳐 콘돔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노길주(㈜신원 홍보판촉팀 차장)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