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상담회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제조ㆍ유통대기업 31곳이 부스를 차리고 72명의 바이어를 배치, 중소기업 영업책임자들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구매와 입점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된다. 이날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250곳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롯데마트의 입점정책설명회도 열려 유통기업 입점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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