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애플, 호주서 상고…삼성 갤럭시탭 판금 연장

법원“오는 9일 심리”…갤럭시탭 판매 당분간 어려워

애플이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의 판매를 허용한 호주법원 항소심 판결에 불복, 2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에 상고했다. 애플은 이날 오전 변호사를 통해 연방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상고심 재판부는 오는 9일 심리를 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판매는 당분간 어렵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