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가 24일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개최한 제6회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유가증권시장)와 하나투어(코스닥시장)가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박상환(왼쪽 다섯번째) 하나투어 사장, 주우식(〃여섯번째) 삼성전자 전무, 서진석(〃일곱번째) 한국IR협의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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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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