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 브리핑] 역대 서울시장이 받은 기념품 자선경매

에메랄드 원석,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기념 주화 등 역대 서울시장이 받은 외국기념품 141점이 경매에 부쳐진다.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30년간 역대 시장들이 외국 주요 도시 시장과 주한대사 등에게 받은 기념품 603점 가운데 141점을 15일부터 오는 11월14일까지 자선 경매에 부친다고 14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