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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동향] '알리브랜디‥' 특별시사회

■ 주한 호주대사관은 호주 연방정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30일 오후 6시 서울 신문로의 시네큐브에서 영화 '알리브랜디를 찾아서(Looking for Alibrandi)' 시사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는 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무장관과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 소설가 멜리나 마르체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알리브랜디를 찾아서'는 이탈리아계 호주 이민 모녀 3대의 인생유전을 그린 작품으로 그레타 스카치와 앤터니 라파글리라 등 호주의 톱스타들의 출연해 지난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영진위 서울 종촬소 5월 연기캠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 부설 서울종합촬영소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종합촬영소 5월 연기캠프'를 26일과 27일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종합촬영소 영상체험교육실습센터에서 갖는다. 이 캠프에서는 영화 및 방송을 위한 기초훈련과 자기표현 능력 및 또래집단과 어울릴 수 있는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02)9587-664 ■네티즌 '파이란'관심집중 작품성에 비해 흥행성적이 나빴던 송해성감독의 '파이란'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파이란'의 열성팬들이 공식 홈페이지 뿐 아니라 자신들의 대화방을 마련, 현재 한 인터넷 포탈사이트만해도 '파이란을 사랑하는 모임''파이란,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파이란 봄바닷가'등의 이름으로 '파이란'개인 사이트가 6개를 넘어서고 회원수만도 오픈 이후 300명이 일찍부터 넘어섰다. ■제1회 멕시코 만화전 '제1회 멕시코 만화전'이 주한멕시코대사관과 멕시코만화가협회 공동주최로 27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1995년 국립만화상을 수상한 '카르투룩스'외 멕시코만화가협회 회원 25명의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02)3455-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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