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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포트폴리오] 푸르덴셜투자증권 '푸르덴셜 장기회사채형 펀드'


푸르덴셜투자증권가 판매중인 '푸르덴셜 장기회사채형 펀드' 펀드운용의 안정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보통 회사채펀드의 경우 펀드 규모가 작으면 유동성 제약이 심한 회사채에 투자 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상품은 2월24일 현재 수탁고가 1,064억원으로 회사채 매매에 있어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자산배분의 유연성도 강점이다. 기본적으로 'A-' 이상 회사채 및 'A2' 이상의 기업어음(CP)에 60% 이상 투자하고 있지만 약관상 시장 상황에 따라 'BBB+'등급의 채권과 'A3+' 등급의 기업어음에 자산총액의 10% 이하의 범위에서 투자가 가능하다. 시장 상황에 따라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산배분에 유연성이 생긴다. 3년간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비과세혜택도 강점이다. 투자자가 거치기간 중도에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3년이상 거치식 투자시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설정 이후 15.06%(2월23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수협중앙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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