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차량 주행이나 주차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물론 내 차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HD급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U+LTE 차량 영상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교통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클라우드 공간인 'U+Box'에 자동으로 전송, 사고 발생 여부 및 위치를 스마트폰에 문자로 전송해준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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