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가운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2일 계열사 임직원 250여명과 함께 서울 중계동 104마을 주민에게 리어카ㆍ지게로 연탄 3만7,000장과 김장김치 10톤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23일까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청계광장에서 ‘사랑 나눔 바자ㆍ콘서트’도 열어 수익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 지적장애인 고용도 돕는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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