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메리칸 파이] 총각 딱지 떼려는 악동들의 좌충우돌

성인영화와 포르노사이트를 탐닉하면서 여성의 오묘한 세계를 탐구하려고 발버둥치는 지미, 여자친구 비키와의 첫경험을 열망하면서도 정작 사랑이라는 말에는 부담을 느끼는 애어른 케빈, 자칭 카사노바이자 운동선수인 오즈, 자신의 물건을 과장하는 것으로 한몫보려는 응큼한 녀석 핀치.이들이 졸업파티 전에는 모두 총각신세에서 벗어나자고 피맺힌(?) 맹세를 하지만, 놀라자빠질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영화 「아메리칸 파이」는 10대의 구김없는 성 이야기를 다소 시끄럽지만 건강하게 담았다. 애니메이션 「개미」를 만들었던 폴과 크리스 웨이츠 형제가 감독을 맡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