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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자 분쟁 1위는 ‘성능 하자’

중고차 구매자 10명 가운데 2명은 성능 하자 등으로 분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험개발원이 2,300여명을 대상으로 중고차 매매 실태를 설문해보니 응답자의 21.2%가 중고차 매매로 분쟁 경험이 있었다.

자동차 성능 하자 관련 분쟁이 전체의 53%로 가장 많았고 차량사고 미고지(18%), 매매가격 수준ㆍ허위 매물ㆍ주행거리 조작(10%) 순이었다. 중고차 매매 시 분쟁 우려가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45.6%에 달했다.

응답자의 38.1%는 앞으로 3년간 중고차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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