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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포트폴리오/ 10월호] 굿모닝신한증권 '맥쿼리 더블찬스'

우량 회사채등에 50%이상 투자

굿모닝신한증은 지난달 1일부터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도 공모주와 배당주에 투자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채권혼합형 펀드인‘맥쿼리 더블찬스’를 판매하고 있다. ‘맥쿼리 더블찬스’는 신탁재산의 50% 이상을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고 신탁재산의 30% 이하를 주식에 투자한다.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감이나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종합주가지수를 감안할 때 채권형과 주식형을 두고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채권형 펀드의 안정성에 배당수익률과 공모주 투자 수익을 이중으로 기대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 상품의 채권부문은 채권운용 부문에서 명성이 높은 맥쿼리-IMM 자산운용사의 채권운용 부문의 노하우를 활용해 운용된다. 주간 단위로 조정되는 전략적 만기 운용을 통한 저렴한 거래 비용과 신속한 시장대응이 장점이다. 편입구성 비율은 국채/통안채 등 신용 무위험 채권에 60%를 투자하고 A- 이상의 회사채에 40%를 투자하고 있다. 주식부문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모주에 최대 10%,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예상되는 고배당 예상주에 최대 24%까지 투자하고 있다. 배당주 투자는 20~30개로 구성된 배당 모델포트폴리오에 근거해 배당수익률이 높고 안정적 배당 성향을 가진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투자기간은 3개월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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