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H농협금융, 폭우 피해 복구 일손돕기


NH농협금융지주 임직원 80여명이 30일 호우피해를 입은 경기 여주 참외농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폭우 피해를 입은 농가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재해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에 대출 받은 고객은 대출 만기 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해 주고 있다. 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은 수해피해를 입은 고객의 보험료 및 보험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