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문정보통신, 홈네트워크 사업 진출

동문정보통신(대표 주면호)은 홈 네트워크 전문업체 아이브릿지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홈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홈네트워크사업 진출을 통해 최대 주주인 동문건설과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동문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에 우선적으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문정보통신은 기존에 유무선 정보통신망, 교통감시카메라 등의 사업이 주력이었으나, 지난해 동문건설에 인수된 이후 전기, 기계설비공사 등 건설 관련 사업에도 진출했다. 특히 이번에 홈네트워크 사업에도 진출함에 따라 향후 동문건설과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