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의‘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네 번째 구간 종주가 지난 8일 경주에서 울산을 잇는 동해안 문무대왕릉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은 경주시 오류해변에서 감포항과 문무대왕릉을 거쳐 울산시 나아해변까지 약 20km 구간 해안길을 300여 명의 S&T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과 걸으며 진행됐다.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은 S&T그룹이 국내 기업 최초로 소통과 화합, 상생을 목표로 나라사랑, 자연사랑, 기업사랑의 실천의지를 담아 전국 해안도로와 내륙도로 4개 지역(총 2,755km)를 걷는 가족친화형 기업문화혁신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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