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뉴스 앵커 댄 레더 드라마 출연

ABC '더티 섹시 머니'서 리포터역 맡아


미국의 유명 뉴스 앵커인 댄 레더(75ㆍ사진)가 드라마에 출연한다. AP통신은 17일 “미 ABC 방송이 오는 가을에 방영할 새 드라마인 ‘더티 섹시 머니’에 댄 레더가 특별 출연한다”며 “그는 화려한 디너 파티에서 한 정치인에게 향후 정치적인 계획을 묻는 리포터 역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레더의 전 직장인 CBS는 앵커가 드라마 등 허구적인 성격의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그의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더는 “촬영은 매우 즐거웠고 많이 배웠다”며 “배우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