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 유명 식기 브랜드인 코렐의 ‘파스텔 부케 알뜰 그릇세트(12입)’는 5만6,000원에 판매된다.
또 테팔의 ‘스페시픽 프라이팬(28cm)’은 2만7,880원, ‘센소리엘 프라이팬(28cm)’은 3만3,830원이다.
위생장갑, 수세미 등 사용 주기가 짧은 주방 위생용품의 경우, ‘2+1’ 번들 상품으로 기획해 낱개 구매시 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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