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ister told his congregation, "Next week I plan to preach about the sin of lying. To help you understand my sermon, I want you all to read Mark 17."
The following Sunday the minister asked for a show of hands. He wanted to know how many had read Mark 17. Every hand went up.
The minister smiled and said, "Mark has only sixteen chapters. I will now proceed with my sermon on the sin of lying."
한 목사가 신도들에게 말했다. "다음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설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분 모두 마가복음 17장을 읽어오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일요일, 목사는 마가복음 17장을 읽은 사람들은 손을 들라고 했다. 모든 이가 손을 번쩍 들었다.
그러자 목사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마가복음은 16장이 끝입니다. 자 이제 거짓말하는 죄악에 대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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