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경주 E-메일주소 공개

미국 PGA에서 뛰고 있는 최경주(30·슈페리어·스팔딩)프로에게 격려의 E-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崔프로는 22일 매니지먼트사인 IMG를 통해 자신의 E-메일 주소 「KJCHOI@PGATOUR.COM」를 공개했다. 이 주소는 崔프로가 미국PGA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직후 노트북과 함께 PGA측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崔프로는 최근 노트북에 한글지원시스템을 설치해 한글로도 메일을 받고 있다.김진영기자EAGLEK@SED.CO.KR 입력시간 2000/03/22 19: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