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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들이 21일 전자책 기능과 휴대성을 높인 8인치 태블릿PC 갤럭시노트8.0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S펜 등 갤럭시노트 10.1의 기능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으며 독서 기능을 강화했다. 독서에 적합한 화면 색 온도를 구현하고 장시간 사용할 때 눈의 피로를 줄여 주는 독서 모드 기능도 추가했다. 와이파이 전용 모델로 출고가는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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