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티즌 취미는] 인터넷보다 스포츠.여행

㈜테크노필이 자사의 무료 홈페이지 서비스인 하이홈(WWW.HIHOME.COM)의 이용자 30만명중 9만5,000명을 뽑아 조사한 결과 국내 네티즌중 평균 나이 27세의 남자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홈페이지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 홈페이지 주인은 남성 81%, 여성 19%였다. 기혼자는 31%, 미혼은 69%로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나이로는 26세에서 30세가 29%로 가장 많았다. 21~25세는 25%, 16~20세는 16%, 31~35세는 13%였다. 직업별로는 학생(43%)이 가장 많았다. 일반 사무/관리직이 11.1%로 컴퓨터 관련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9.9%)보다 더 많았다. 홈페이지를 만들 정도로 인터넷을 많이 쓰는 파워 네티즌들은 취미로 컴퓨터나 인터넷보다 스포츠, 여행, 영화 등을 좋아한다고 꼽았다. 김상연기자DREA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