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佛·獨, 유럽 통합헌법 지지

프랑스와 독일 양국 정상은 23일 유럽헌법이 "역사적 유럽 통합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단계"라며 통합헌법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는 프랑스 서부 낭트에서 가진 제78차 독-불 정상회담 후 발표한 성명에서 처음으로 유럽 통합헌법에 대한 공동의 지지를 확인했다. 양국 정상의 발표는 유럽연합(EU) 15개 회원국의 장래를 논의할 EU 정상회담을 3주일 앞두고 나왔다. /낭트(프랑스)=연합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