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인 인력 3명중 2명은 단순 기능직

외국인 인력 대부분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3명 가운데 2명은 단순 기능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노동부가 발표한 '외국인력 고용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국내에 체류하는 전체 외국인 116만4,166명 가운데 취업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력'은 69만5.157명(59.7%)으로 집계됐다. 외국인력 중에서 전문 인력은 3만8,900명(5.6%), 비전문 인력은 46만1,0642명(66.4%)인 것으로 파악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