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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인당 빚 1억원 꼴

국가채무 다시 증가세

日 1인당 빚 1억원 꼴 국가채무 다시 증가세 김정곤 기자 mckids@sed.co.kr 일본 정부의 국채와 차입금 등을 합친 총 채무가 지난해 말 현재 846조7,000억 엔으로 국민 1인 당 빚이 663만 엔(한화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일본의 국가 채무는 지난해 3월말 사상 최고인 849조 엔에 달한 이후 감소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부양의 일환으로 일본 정부가 재원 마련을 위해 국채 발행을 확대함에 따라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국채가 지난해 9월말 보다 1조4,000억 엔이 증가한 약 682조엔,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메우기 위한 정부 단기증권이 1조9,000억엔 늘어난 109조엔에 달했다. 차입금은 56조엔으로 집계됐다. ▶▶▶ 인기기사 ◀◀◀ ▶ "결혼이요? 반토막 주식 오르면 해야죠" ▶ 판교 '웃고' 분당 '울고' 엇갈린 아파트값 ▶ 국내 첫 LPG경차 '모닝LPI' 어떤 모습? ▶ 대전~당진등 올 7개 고속도로 개통 ▶ 취업자수 10만명 급감… '실업 쓰나미' 올수도 ▶ "지금이 주식 싸게 살수 있는 기회" ▶ 뉴요터 홀린 '한국 병따개' ▶ 삼성연구소, 국내 첫 마이너스 전망 ▶ 일본은 국민 1인당 빚이 무려 1억원 ▶ 거꾸로 가는 MB정부, 한국휴대폰 시장마저 죽인다 ▶ '재개발 대책' 용산3구역에 적용해보니 '엉터리대책' ▶ 잘나가던 애널리스트 박모씨, 맞선서 퇴짜 맞은 사연 ▶ 주식투자 실패 비관… 서울대생 한강투신 자살 ▶▶▶ 연예기사 ◀◀◀ ▶ 조인성, 오는 4월 6일 공군 입대 '확정' ▶ 최명길·전인화 첫 예능 나들이서 입담 과시 ▶ 꽃남 OST 매출 20억원 '신드롬' ▶ 평점 9.3점 '스타의 연인' 마지막 회 단체 관람 ▶ 소녀시대 윤아 '신데렐라맨' 주인공 확정 ▶ 日 톱스타 에리카 결혼 계약서 '논란' ▶ 신해철 입시광고 논란… 네티즌 "해명조차 실망스럽다" ▶ 여배우들, MBC 드라마 싫어하나 ▶ '입시 교육 독설가' 신해철, 입시광고 논란 ▶ "나도 대학생" 김제동, 신방과 편입 ▶ 영화 '해운대', 개봉 전 해외 3국 선판매 쾌거 ▶ 권상우·이보영·이범수, '슬픔보다…' 사인회 총출동 ☞ 많이 본 기사 바로가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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