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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비빈 것은 넣은 것

(재송)비즈니스유머- 비빈 것은 넣은 것 A guy enters confessional and says to the priest with guilt, “I had an affair…almost.”The priest says, “What do you mean ‘almost?’” The guy says, “Well, we got undressed and rubbed against each other, but then I stopped.” “In the eyes of the Lord, rubbing against each other is the same as putting it in,” says the priest. “For your penance, say five Hail Mary’s and put 50 dollars in the poor box.” The guy walks over to the poor box. He pauses for a moment then starts to leave. The priest, seeing this, quickly runs over to him and says, “You didn’t put any money in the poor box!” The guy stops and says, “Yeah, but I rubbed the 50 dollars on the box, and in the eyes of the Lord, that’s the same as putting it in.” 한 사내가 고해실에 가서 신부에게 죄를 고했다. “한 여자와 거의 통할 뻔 했습니다.” 신부가 묻기를, “‘거의’라니 그게 무슨 말입니까?” 그가 말하길, “옷을 벗고 서로 비비다가 중단했다는 뜻입니다.” 그러자 신부가 “하나님의 눈에는 서로 비볐다면 한 것이나 진배 없어요. 성모송을 다섯번 외고 헌금함에 50달러를 넣으세요” 하고 말했다. 그 남자가 헌금함에 가서 잠시 머뭇거리다 교회를 나가려고 하자 신부는 얼른 달려가서 “돈을 안 넣고 가실 건가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사내가 대꾸하길, “신부님, 저는 돈을 헌금함에 대고 비볐습니다. 비빈 것은 넣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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