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고수서바이벌의 마지막 방송이었던 8일 방송에는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검투사(임현우)가 출연해 ‘2010년 강세 업종주’로 LED 테마주를 꼽았다. 검투사는 특히 ‘LG이노텍’ 분석 결과를 소개하며 “전형적인 저평가 대형주로 관심있게 지켜볼만하다”고 설명했다. 인기리에 방영중이던 주식 투자 전문 방송 ‘고수서바이벌’은 11일부터 증권계의 살아있는 전설, 하이리치의 리서치 센터장 솔로몬과 함께하는 ‘대박클럽’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