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건설, 새 엠블렘·슬로건 선봬

창사 60돌 맞아


현대건설이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아 건설명가로서의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담고 있는 새 엠블렘과 슬로건을 발표했다. 새롭게 선보인 엠블렘은 창립 60주년을 시각화한 것으로 현대건설의 전통 색상인 녹색과 오렌지색을 이용해 오랜 전통에도 변함없이 처음처럼 약동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함께 발표된 슬로건은 ‘비욘드 더 센추리(Beyond the Century)’로 세기를 넘어 무한한 미래로 발전해가는 현대건설의 도전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건설의 역사 60년, 새로운 역사 100년-미래의 중심에 현대건설이 있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 현대건설의 한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건설을 선도해온 자부심과 새로운 건설역사를 써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새 엠블렘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창립기념일에 본사가 위치한 종로구 인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근무 중 겪었던 수기 공모, 추억의 사진전 등 조촐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