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편의 새 부인을 골탕먹이려구요

An elderly woman decided to have her portrait painted. She told the artist. "Paint me with diamond earrings, a diamond necklace and a ruby broach." "But you are not wearing any of those things." "I know. It`s in case I should die before my husband. I`m sure he will remarry right away, and I want his new wife to go crazy looking for the jewelry." 한 늙은 여자가 자기 초상화를 그리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화가에게 말했다. "다이아 귀걸이, 다이아 목걸이, 루비 브로치로 치장한 제 모습을 그려주세요." "하지만 부인께서는 그 중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잖아요." "알아요. 내가 남편보다 앞서 죽을 때를 대비한 거에요. 틀림없이 남편은 당장 재혼할테고 난 그의 새 마누라가 보석들을 찾아 미쳐 날뛰게 하고 싶거든요." <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