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희상 제분협회 회장 선임


이희상(67ㆍ사진) 한국제분ㆍ동아원 회장은 24일 열린 한국제분협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32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5년 2월까지 3년이다. 제분협회 회원사는 대한제분, 동아원, 대선제분, 삼양밀맥스, 한국제분, CJ제일제당, 삼화제분, 영남제분 등 8개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