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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60·사진) 전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이 최근 열린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과 연구소장,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과 대한신경종양학회 회장 등을 지내면서 암 관련 연구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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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 회장에 이승훈 박사
입력2015-07-01 15:56:50
수정
2015.07.01 15:56:50
이승훈(60·사진) 전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이 최근 열린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과 연구소장,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과 대한신경종양학회 회장 등을 지내면서 암 관련 연구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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