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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공학교육인증원 업무제휴 MOU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여의도 전경련 사무실에서 한국공학교육인증원과 공학교육인증제 확산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전경련은 회원사들이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에게 채용 시 가산점을 주도록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교과를 대학에 요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공학교육인증제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교육 내용이 포함된 공과대학 교과목 수료자에게 채용시 가산점을 주는 제도다. 지난 5월 현재 전국 63개 대학의 509개 교과가 인증을 받았고, 인증졸업생은 작년까지 9,554명 규모다. 삼성그룹 16개 계열사와 SK텔레콤ㆍ신세계건설ㆍNHNㆍKT 등이 공학교육인증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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