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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추석 선물로 3만원 대 니트 제안
입력2011-09-06 14:34:41
수정
2011.09.06 14:34:41
패션 그룹 형지의 3050여성들을 위한 패스트 패션 브랜드 CMT가 추석 맞이 선물 제안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CMT는 어머니 추석 선물로 3만9,900원 특별 할인가로 마련한 비즈 장식과 메탈 소재로 멋을 낸 ‘펄 샤이팅 니트’를 소개했다. 두 가지 디자인이며 와인, 그레이, 블루, 블랙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였다.
또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락앤락 3종 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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