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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서울, 인도네시아 로펌과 협력체결

법무법인 서울은 12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로펌인 와이에스엠 앤 파트너스(YSM& Partners)와 업무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에스엠 앤 파트너스는 자카르타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로펌으로, 한국인로는 유일한 인도네시아 변호사이자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대한무역진흥공사 및 한인회, 상공회의소의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는 이승민 변호사가 대표로 있다. 법무법인 서울은 이번 협력계약 체결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의 기업법무와 외자투자 컨설팅 및 인도네시아 기업의 인수ㆍ합병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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