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자금융거래 활성화안추진

금융감독위원회는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뱅킹, 사이버주식거래 등 전자금융거래에 대비해 관련법규를 정비하고 검사방안을마련하는 등 전자금융거래 활성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금감위는 13일 금융혁신 및 소비자 편익증진 등을 위해 전자금융거래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하고 해킹 등 운영위험과 허위공시 등에 대비해 감독 및 검사기법을 개발하는 한편 투자자.소비자 보호제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금감위는 이달중 '전자금융거래작업반'을 구성해 다음달까지 세부추진과제별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자금융거래업의 진입 및 퇴출기준을 마련하고 전자금융거래에 대응한 감독 및 검사방안도 만들기로 했다. 또 '전자금융거래 기본약관' 도입 등 소비자 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전자금융의활성화를 가로막는 각종 법규도 정비할 예정이다./연합뉴스입력시간 2000/03/13 14:2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