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씨소프트 부산 꿈놀이 야구장 개관


정영숙(왼쪽부터) 소년의집 이사장 수녀, 이재성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전무, 안경순 소년의집 원장 수녀가 15일 부산 안남동 소년의집에 건립한 '꿈놀이 야구장' 앞에서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야구 연습시설을 기증하고 소년의집 아동 80명을 초청해 부산서 열린 NCㆍ롯데 경기를 관람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