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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맞는 금융상품]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별둘·셋둘 정기예·적금 손잡고 정기예·적금-연 최고 6.5% 확정이율 제공


저축은행은 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그렇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면 고금리에 추가금리가 덤으로 얹어진다. 저축은행을 이용할 때 특별금리를 찾는 노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 목돈이 생겨 저축은행에 맡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다양한 특별금리 혜택을 챙겨보는 것이 좋다. 조금만 신경 쓰면 다른 저축은행 상품보다 1%포인트 이상 높은 금리도 거뜬하기 때문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최고 연6.5%라는 금융권 최고의 확정금리 상품을 판매 중이다. 금융권 최초의 출산장려 예ㆍ적금 상품인 ‘별둘ㆍ셋둘 정기예금ㆍ정기적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 내에 아기를 출산하고 만기 해약하면 일반 정기예금ㆍ정기적금 이율에 최고 1%포인트까지 특별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현재 3년 만기 정기적금 금리는 5.5%, 이 상품에 가입해 1%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6.5% 확정금리를 받게 된다. 때문에 출산계획이 있는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개인별로 가입이 가능해 부부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선택하면 되고, 월 저축금액은 1만원 이상 만원 단위로 결정하며 된다. 적금 가입 후 꾸준히 납입하고 계약기간의 4분의1을 넘겼다면 적금 계약금액 내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 한가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고 적금과 마찬가지로 예금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출산계획이 없어도 어린 자녀가 있다면 ‘손잡고 정기예금ㆍ정기적금’에 가입해 최고 0.5%포인트의 특별금리를 덤으로 받는 것도 좋다. 이 상품은 부모나 조부모가 3세 이상의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과 함께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정기적금은 월 불입액 10만원 이상이고 일반 적금 이율에 추가로 0.5%포인트 특별금리가 더해진다. 현재 1년 만기 정기적금 이율은 연5.2%, 특별금리를 더하면 연5.7%가 된다. 정기예금은 500만원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일반 정기예금 이율에 추가로 0.1%포인트 특별금리가 제공된다. 대출고객을 소개해주면 0.5%포인트의 예금금리를 덤으로 받거나 최고 0.5%포인트의 대출금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명동역지점 개점 기념으로 오는 6월말까지 진행하는 ‘소개하Go! 선물받Go!’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최초로 실시하는 ‘금리우대 쿠폰제’는 대출고객을 소개해 준 고객에게 1년 내에 아무 때나 5,000만원 이내의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0.5%포인트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주는 제도다. 이밖에 자원봉사자에게 0.5%포인트의 특별금리를 얹어주는 ‘따뜻한 세상 정기적금’ 상품도 있고, 20~30대 사회 초년생과 자영업자ㆍ주부 등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6%대의 금리를 주는 ‘라이프업 정기적금’도 재판매를 준비 중이다. 또 수시로 ‘인터넷가입 예약제’를 실시해 다른 상품보다 높은 금리의 특판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기다려볼 만 하다. 지난 21일 끝난 특판에서는 연5.85% 상품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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