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자연 前소속사… 술접대 장소등 확인 나서

대표 카드 사용내역 분석… 경찰, 前매니저 재소환키로

SetSectionName(); 장자연 前소속사… 술접대 장소등 확인 나서 대표 카드 사용내역 분석… 경찰, 前매니저 재소환키로 김능현기자 nhkimchn@sed.co.kr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장씨에게 술접대를 강요한 혐의로 피소된 연예기획사 김모(40) 전 대표의 법인카드와 개인카드 사용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 받아 김씨의 지난 1년간 카드 사용 내역을 압수했으며 카드 사용 장소와 술접대 장소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또 조만간 장씨의 전 매니저인 유장호(30)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를 재소환해 문건 작성 및 유출 경위 등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장씨가 작성했다는 문건을 보도해 유족들로부터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방송사 기자 2명 등 기자 5명을 조사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문건 유출 경위에 대한 유씨와 기자들의 진술이 모순되는 부분이 많다”며 “보강조사 후 유씨에게 출석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김 전 대표의 귀국을 종용하기 위해 여권을 오는 10일까지 반납하라고 1차 통보했다. 김씨가 여권 반납에 응하지 않을 경우 2차 반납명령서를 보내게 되며 한달간 외교부 홈페이지 등에 공고한 뒤에도 반납하지 않으면 여권이 무효화된다. 한편 김 전대표는 2006년에도 소속 연예인에게 술접대 등을 강요했다 소송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 등에 따르면 당시 김 전 대표는 소속 연예인으로부터 술접대 강요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당했으며 김 전 대표는 500만원을 받고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조정에 합의했다.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이… [연예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통·이미숙 송선미까지…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술자리 동석 5인 수사 '부적절 행위?' 동생 대신 술접대도… 눈물겨운 사연 접대 목격 여배우 '무엇이 두려워?' 장씨 "시키는대로 했는데 날 죽이려" 신애, 장자연 탓에 조기결혼(?) 사건뒤 이미숙·송선미 문제도 있다? ▶▶▶ 연예인스폰서 ◀◀◀ 톱스타 50명 성노예 행각 충격! "아이비 컴백 안돼"… 폭로 댓가? "10여 차례 성상납 제의" 충격고백 스타-재력가 '직거래' 몸값은… '6개월 8억'등 조건 맞으면 OK '유혹' 경험 스타들의 직접 고백 '명품스타(?)' 돈을 어떻게 쓰길래! ▶▶▶ 수사 진행상황 ◀◀◀ 관련(?)된 인물의 수… '42' 활기 띤 수사 '용두사미' 우려도 장씨 "시키는대로 했는데 날 죽이려" 접대현장, 또다른 신인들 있었다 02년에도 '성상납' 연루 김씨는… 접대장소 가보니… '현대판 아방궁' "접대받은 거물들 누군지 들었는데.." 사건뒤 이미숙·송선미 문제도 있다? '마약 성관계'까지 확산되나 [화보] 장자연 매력 한눈에! 동생 대신 술접대도… 눈물겨운 사연 [단독인터뷰] 장자연 친오빠 첫말문 장자연 탓에(?) 신애 조기결혼 이유는.. "한국 여배우로 살아보니…" 눈물 고백 "너도 혹시 성상납을…" 수난시대' 서세원 '장자연 불똥' 곤혹! "그게…" "효녀 장자연, 때묻지 않은 여자였는데.." "나도 불려다니며.." 또다른 여배우 아픔 폭로 불똥 튈까… "나도 연예계 떠나고 싶다" ▶▶▶ 연예계성상납 ◀◀◀ 여배우 폭로 이후… 성상납 더 극성 이혼 이파니 첫 고백… 성상납도? 장쯔이, 성상납 과거 폭로? 골머리! "아나운서들 성상납 통해 프로 배정" 폭로 "저 여배우가 내게 성상납" 입방정 미인선발대회도 성상납 의혹 봇물 女연예인 '눈물속의 은밀한 거래' ▶▶▶ 연예계비화 ◀◀◀ 장자연 뒤에 이미숙·송선미 문제도? 성형고백 이시영 몸값폭등! 왜? 'B양사건'때 이미 다른 男과.. 열애? 손호영 "아니다" 연미주 "맞다"… 뭐야! 이민호 "더이상 구준표 안해" 왜? 솔비 "예뻐지고 싶어" 성형고백 벗고 또 벗기고… '과다노출' 아슬아슬~ 속도위반 권상우 "둘째는 즐긴후에…" "내 가슴사진도?" 성형했다 그만.. ▶▶▶ 연예계 사건사고 ◀◀◀ "나도 장자연처럼.." 여배우 폭로 '재입대' 이재진 탈영? 여동생도.. '최진실 루머' 또다른 내용 있었다? 벗고 또 벗기고… '과다노출' 안방극장 너무해! 뜨더니…'꽃녀' 국지연 연예계 퇴출? "내 가슴사진도?" 성형했다 그만.. 김아중 적나라한 가슴노출 '곤욕' 두문불출 톱스타 무더기 성상납 행각 충격! '미수다' 비앙카 애정사진 노출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