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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전무가 8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삼성 UHD TV와 함께 하는 멸종위기동물展(UHD ZOO)' 오프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의 초고해상도(UHD) TV로 멸종 위기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수익금 전액은 동물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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