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디아이·지올코리아, 성균관대에 2억 기부


김창순(왼쪽 두번째) 지올코리아 사장과 권근태(왼쪽 네번째)디아이 부사장이 김현수(왼쪽 세번째)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에게 전자현미경동 신축기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반도체 전후공정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중견기업인 디아이는 전자현미경, 초전도연구장비를 수입판매하는 지올코리아의 모회사다./사진제공=성균관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