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분기업으로서 밀가루 소비가 직접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찾아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면서 임직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아원은 행사 내용을 책자로 발간하고 내년에는 행사를 수도권을 비롯해 사업장이 있는 부산, 당진 지역까지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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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기업 동아원, ‘누들로드 통통통 트레킹’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