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븐일레븐, 가공유‘1,000원’ 균일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음달 말까지 가공우유 9종을 1,000원 균일가에 판다.

균일가 판매 상품은 모카라떼와 카푸치노 등 덴마크 가공유(310㎖)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300㎖) 2종 등 총 9종이다. 정상 판매가격에서 400원 낮춘 가격이다.

세븐일레븐은“편의점 가격이 비싸다는 고객들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가격인하 정책의 일환”이라면서“향후 1,000원 유제품도 추가로 출시해 저렴한 균일가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0년 12월 라면, 소주 등 총 9품목에 대해 최대 24.1%, 2011년 7월 과자, 음료 등 총 8품목에 대해 최대 16.7%, 2012년 7월 아이스크림 10품목을 최대 40%까지 인하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