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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디지털오션
입력2011-07-08 14:15:34
수정
2011.07.08 14:15:34
디지털오션(051160)은 현 대표이사 강문석에 대해 고소인 박우헌이 제기한 횡령 및 배임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피소와 관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하를 통보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요구에 대한 최종 답변 사항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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