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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안테나] 獨서 치매치료제 공동연구 제의받아
입력2006-08-23 16:22:41
수정
2006.08.23 16:22:41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박찬범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독일 생명공학기업인 비톱 에이지사(Bitop AG)로부터 치매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의뢰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KAIST와 비톱사는 치매 등 아밀로이드 질병 관련 플라크 형성 억제제개발 연구 프로그램을 협력 추진키로 합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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