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호주산 소고기인 '퓨어 앵거스 비프'(Pure Angus Beef)를 국내 단독 판매한다.
이 소고기는 호주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앵거스 종 가운데 호주앵거스협회(CAAB)에서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인증을 받은 것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주요 품목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부드러운 육질의 척아이롤(600g)은 1만2,800원, 부채살(600g)은 1만5,800원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