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환희와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현재 새 음반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2∼3월 중 5년 만의 신곡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9년 해 데뷔한 이들은 2009년 2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이자 8번째 정규 앨범 ‘디세니엄’을 끝으로 잠정 해체를 선언하고 솔로로 활동해왔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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