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육의 적정가격 매기기 관점이 현실적."-정재승 KAIST교수(@jsjeong3), 반값 등록금 이슈를 대학의 의무교육ㆍ무상교육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지나치다면서. ▲"고엽제매립 의혹 철저하게 규명돼야."-정세균 민주당 국회의원(@sk0926), 주한 미군은 땅속 레이더 조사만 고집하지만 어떤 이유든 의혹이 남는 조사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면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hungsunkim), 컴퓨터 백신프로그램'V3'가 지난 1일 23번째 생일을 맞았다면서. ▲"STEAM(과학예술융합)교육은 이공계 기피 극복의 묘책"-곽노현 서울시 교육감(@nohyunkwak), 과학기술교육은 수학적 토대와 공학적 응용에 디자인 아트와 윤리ㆍ역사교육이 통ㆍ융합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