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솔EME 대표이사 정형근씨

정형근 대표이사 부사장

한솔그룹은 1일 정형근 한솔EME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하면서 계열사 신규 임원 3명을 승진시키는 등 2005년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솔그룹은 또 전계열사가 올들어 목표 이상의 경영실적을 보여 대부분의 대표이사를 유임시켰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한솔제지의 지난 3ㆍ4분기 경상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7.6% 늘고 한솔LCD가 44억원의 흑자로 돌아서는 등 올들어 그룹 계열사들의 실적이 우수해 최근 재계의 구조조정 칼바람 속에서도 승진 및 유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중공업을 거쳐 삼성엔지니어링의 해외영업본부장과 고객지원실장을 역임한 뒤 지난 2월부터 한솔EME 부사장으로 환경플랜트사업을 총괄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