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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플러스] 동양증권 'MY W 월지급식 매직 랩'

주식·CTA 배분… 복리효과 높여


동양증권은 'MY W 월지급식 매직 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와 CTA(원자재 투자 헤지펀드)펀드에 50 대 50으로 자산을 배분해 운용하며, 수익률이 우수한 자산에서 월 지급금을 인출한다. 특히 금융투자협회로부터 3개월간 신상품 배타적 사용권을 얻은 독점 상품으로,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장기투자(5년)로 주식형 상품의 변동성을 줄이고, CTA펀드와 주식펀드의 자산배분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복리효과를 높였다. 임의적 판단을 배제하고 투자만기 시점의 회수자금을 최대화시킬 수 있는 월 분배금 인출방식을 모델화했다.



예를 들어 분배금 인출방식으로 1억원을 투자할 경우 연 8.0%에 해당하는 월 지급금 66만원 정도를 5년 만기까지 매월 수령하게 된다. 또 월 지급금이 차감된 후 잔여 원금은 만기도래시까지 지속적인 자산배분과 펀드 조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매월 정기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하거나 퇴직 후에도 일정 금액의 현금수령을 원하는 고객, 자산가치를 최대한 지키면서 은행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조원복 동양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은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 주식형 펀드와 CTA펀드는 상관관계가 낮아 상호 대체 투자 효과가 있다"며 "위험은 낮추면서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증대시키는 포트폴리오 개선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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