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는 유투브를 통해 “이 프로젝트는 요코오노, DJ 데이비드 게타 및 유니세프 홍보대사들과 함께 진행된다”며 “세계 아동인권에 관심을 불러모으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유니세프는 홍보대사로 케이티페리, 다니엘라 머큐리, 김연아 등이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씨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포함됐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양방향으로 진행 된다. 유니세프 측은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술을 통해 유니세프 사이트유니세프 사이트에서 누구나 스타들과 함께 자신만의 ‘이매진’을 녹음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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